저는 며칠전부터 발목에 염증이 생겨 정형외과에서 진료받고잇읍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통풍이 의심된다하여 치료중이고여 피검사를 해서 내일결과가 나옵니다.

지난 올초에 건강검진자료를 우연치않개 보니 그때 요산수차가 7이었읍니다. 지금보니 위험수준이네요..

통풍탕은 개인체질에 따라 다르게 제조가 되는건가여? 진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여?

아님 모든이에게 공용으로 사용이 되는건지요? 진료는 아무때나 관계가 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