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07 17:40
글쓴이 :
대표원장
조회 : 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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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께 통풍으로 치료 받던 환자입니다~
> 두어달 약먹고 증상은 많이 나았네요 병원에서도 피검사에서 요산수치 많이 떨어졌다고 하던데요..
> 요즘 무리를 하고 땀을 많이 흘려 맥주를 좀 과하게 마셨더니 발가락이 쑤실랑 말랑 해서요....
> 혹시 하루 두 봉 에서 증량을 몇봉까지 하면 될까요?
> 세봉까지 늘렸다가 씻은듯이 나았어서 약을 한동안 안먹었었거든요.. 갑자기 세봉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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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풍탕을 중단하시면 요산결정이 다 빠지지 못해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완치 판정을 받으시기 까지는 통풍탕을 지속적으로 복용하셔야 합니다.
통풍탕은 유기농한약재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신장의 기능을 살려주는 약으로서 하루 5봉까지 드셔도 됩니다.
통증이 없으실때는 하루 두봉 통증이 심하시면 하루 다섯봉까지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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