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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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진단 복용 후 둘째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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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찬*         
        
          조회 : 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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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전히 잘 계시지요??
 
 아이는 잘 크고 계신가요??
 
 둘째가 안생겨 고민하던 부부입니다. 저희 어머님도 같이 가서 뵜었는데...
 
 저희는 불임부부도 아니고 난임도 아닌데 단지 체력이 저하된거 같다고 해주셔서 어머님 앞에서 기를 펼 수 있었어요..
 
 왠지 늘 죄스럽고 제 잘못인거 같고 했었거든요...
 
 원장님 상담 후 공진단 먹기 시작하고.. 기력 회복은 되었지만 둘째는 들어설 생각을 안해 초초해 했었는데요..
 
 그래도 몸은 확실히 달라진 거 느낀다고 남편도 그러고...
 
 3개월 째인 지난 주 ㅎㅎㅎㅎ 산부인과 에서 둘째 심장소리 듣구 왔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ㅠ
 
 강남으로 이전하신거 넘 축하드리구요~~~
 
 집이랑 가까워져서 전 다니기 넘 좋네요~~
 
 ㅎㅎㅎㅎ 입덧하게 됨 찾아오라고 하신 말씀 기억하고 있어요~~~ㅎㅎ
 
 첫째때는 입덧 없었지만 혹시 입덧하게 되면 또 찾아 뵐께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기쁜 소식 전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아기 낳고 산후 관리 위해 찾아뵙겠습니다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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