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07 10:06
성장탕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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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윤희
조회 :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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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얼마전부터 성장탕 이라는걸 알게되어 먹이고 있습니다. 아빠,엄마 둘다 작은편이라, 걱정이 되던차에 반신반의 하며 먹이고 있는 8세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편식도 심하고 잠도 깊이 못자고 자꾸 깨서 칭얼 거립니다. 초등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되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성장탕 먹은이후로 편식도 심하지않고 아이가 깊은 숙면을 취하네요 잠을 잘 자니깐 너무좋아요 아직까진 키의 변화가 도드라지게 보이진 않지만 잘먹고 잘자고 있으니 키가크는데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꾸준히 잘먹여보고 얼마나 컸는지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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