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탕 3개월째 먹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시는분 소개로 반신반의하며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조기 축구도 나갈만큼 많이 호전됬습니다.
발이 항상 부어있어서 한겨울에도 슬리퍼만 신고 다녔는데 ㅠ
지금은 운동화 잘신고 있습니다. 붓기가 많이 가라 앉아서
너무 좋습니다. 직장인인데 정장에 슬리퍼 차림이라 항상 밖에 다니기
민망했는데 지금은 구두도 발볼이 넓은거 신는데는 무리가 없어요
제 주변에도 소개 많이 했습니다. 조만간 검사하러 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