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을 위해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같이 공부하는 아는형이 언제부턴가 동그란 무언가 아침에 먹기 시작 하길래 물어봤더니
수능단이라고 말해줬습니다. 어머니께서 공부에 도움된다고 해주셨다고요..
처음에는 먹기 싫어서 안먹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먹고 있는데 효과 보고 있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해서 먹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계속먹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험... 수능단과 함께 할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