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통풍진단 받은건 28살 즈음에 정형외과에서 요산수치10.7 통풍이라고 진단받았을때였습니다.
콜킨이라는 급성기 약물복용 자이로릭 복용 등을하며 버티고 있었습니다. 우연치않게 비용이 좀 들어가는 민간요법 및 영양제를 시도하며 요산수치가 내려가며 증상이 호전되는 듯 했지만 현재 31살이라는 나이에 다시 약물복용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간혹 통증이 심하진않아도 기간이 길어지는 느낌을 받아서 이러다 진짜 만성으로 이어지나 불안해서 여러 통풍탕 후기와, 자료를 보고 이렇게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