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07 12:10
작년 겨울 공진단으로 버틴 애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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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반**
조회 :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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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출산 후 몸도 으실으실 춥고 기운이 없어 모유수유 겨우 했다던 애엄마에요..
친구 소개로 종로 계실때 찾아뵜었던...
공진단 100환 주문해서 꾸준히 먹고 겨울을 무사히 버텼네요..
피로한것도 없어지고.. 나중에 50알 정도는 남편하구 나눠 먹었는데 체력이 달라졌다고 좋아했어요..(이러다가 둘째 금방생기겠다고..ㅎㅎㅎ)
여름에 저랑 남편이 워낙 열도 많고 더위도 많은 체질이라 보약을 먹어도 되는지 싶네요
이런 글은 상담칸에 써야 하는건지.. 어쩔지몰라 일단 후기에 남겨요~
겨울에 워낙 공진단 효과를 많이 봐서요~ 날씨도 덥고 체력이 또 딸리는거 같아서 공진단 또 주문해서 먹고 싶은데 여름에도 먹어도 되겠죠?
암튼 넘 감사드려요~ 원장님이 남편하고 나눠먹어보라고 권해주셔서 저희 부부 활력을 되찾았어요~ㅎㅎㅎ
감사 인사 드리려고 종로 갔더니 안계셔서 소개해준 친구 한테 여쭤보니 여기 가르쳐주네요~
그래서 이쪽으로 와서 글 남겨요~
여름에도 먹어도 된다면 조만간 또 찾아 뵙겠습니다~ㅎㅎㅎ 그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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