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20대 초반부터 통풍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응급실도 많이 가고
조금만 무리해도 통풍이 갑자기 찾아와서 고생을 많이햇어요..물론 최근까지도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오가닉한의원에 내원하여, 원장님과 상담후 통풍탕 먹기를 3개월
아직 완치가 된건 아니지만 남편의 표정이 달라지고 있어서 ^^ 전엔 정말 안쓰러워서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통풍탕 효과 좋다고 하면서 열심히 챙겨 먹더니 얼굴이 정말 많이 편해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치료기간 열심히 먹고 완치 하고 싶다고 하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