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즈막히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40대 아줌마 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데
몇십년만에 공부 할려니 사실 힘이 많이 듭니다 책상에 앉아있는거 자체가 굉장한 체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남편이 저 안쓰럽다고 이약을 사왔는데, 처음에는 안먹겠다 했지만 남편의 성의를 봐서 먹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좋으네요
제가 고박고박챙겨먹게 됩니다. 거의 다먹어가서 염치없지만 또사달라고 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