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탕 3개월째 먹는 환자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통풍으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의외로 주변에 통풍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데,
아는 지인 한분이 통풍탕 드신다고하셔서 소개받아 한의원를 방문하였습니다. 간단한검사하고
결과를 보면서 원장님과 상담하였습니다. 전집근처라 한달에 한번 약이 떨어질때쯤 한의원 내원해서 검사하고 약먹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져서 놀라울따름입니다. ㅎㅎ 이런약을 왜 진작 몰랐을까요
증상이 빨리 호전된상태라 이번이 마지막 약입니다.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