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탕 먹고있는 환자의 아내입니다. 저희남편이 통풍이 온게 2년 전쯤입니다. 처음에는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은 약만 먹어도
잘들어서 활동하는데 무리가 없었는데 올해 부터는 약을먹어도 통증이 사라지지않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보기가 너무 안쓰러워
혹시 다른 치료방법이 없을까?생각하다가 한의원치료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완치 방법은 없다고 하시는데
충분히 완치 될수있다고 말씀해 주셧습니다. 지금은 약빨<?>너무 잘받아서 금방 완쾌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