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키170 몸무게 72 남성입니다

15년전에 처음 통풍증상이 있었고 그후 3년에 한번 발작이 있었습니다

계속된 과음과식이 원인이었던것 같고 계속된 음주로1년전에 3달사에 발작이 오길래 그후  통풍이 심각성을 알고

 술도 자제하고 1년동안 혈액검사를 주기적으로 해봤습니다.

약(콜킨)을 먹을때는 요산수치가 5~6 정도 이고  최근에 약을 2달간 먹지않고 측정을 하였더니 7.5가

나왔습니다.1년전에 걷기 등산등 운동하면서 무릎이 약간 찌릿한 느낌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아픈증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통풍탕을 어느정도 먹으면 완쾌될수 있는지요? 가까이 있으면 내원해볼텐데 집이 제주도여서

약만 주문해서 먹어도 되는지요?

처방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