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아버지 통풍으로 심하게 고생하셨는데 여기 통풍탕몇달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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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음식조절약간은 하시지만 드시고싶은거 다드시면서 잘지내고 계십니다
병원에 두달입원하셨는데 신장이 망가져서 양약은 못드시고 그당시엔 지켜보는저도 정말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않게 언제그랬었지 싶을만큼 잊고잘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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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고마운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