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11 15:26
공진단 복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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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영
조회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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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장님 종로에 계실 때부터 쭈욱 공진단을 복용해 왔어요.
처음에는 매일 복용했는데 지금은 정말 피곤할 때나 중요한 일 앞두고 복용하고 있어요 ^^
그만큼 몸이 많이 회복해서 예전 같은 많이 먹지는 않아요.
저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와 과다한 업무로 체력과 정신력이 바닥난 상태였거든요.
아직 30대이고 결혼도 안했는데 갑자기 몸기 안좋아져 가족들도 너무 걱정을 했었어요.
일반병원에서 종합검진과 여러 검사를 해봤는데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몸에 힘이 생기지 않았어요
일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만 아직 젊은데 이렇게 몸이 힘들면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라는 걱정과 함께 몸에 좋다는 영양제나 약을 알아보았어요.
우연히 공진단을 알고 다른 한의원에서 30환을 복용 해봤는데 약간의 호전은 있었지만. 특별히 좋다거나 크게 몸이 회복되는 것을 못느껴서 영양제나 비타민 주사도 맞고 할 수 있는 것을 다해봤어요.
몸 회복하는데 있어 금전적인 건 중요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던 중에 지인 소개로 원장님 공진단을 알게 되었고 공진단의 중요한 약재인 사향함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저렴해서
원장님 상담 후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입해서 복용했어요..
제가 약의 효능을 잘 못느끼는 편인데 1개를 먹었는데.. 답답했던 가슴쪽이 시원하면서 약간의 기운이 느껴지더라고요. ^^
그날 비타민 주사를 맞아서 그 것 때문인가 그랬는데 그러고 매일 1개 피곤하면 2개씩 한달. 두달을 복용하고 몸이 많이 회복되어서 예전에는 출근 하자마자 피곤하던 것이 이제는 야근을 해도 끄떡 없네요^^
저를 보시고 저희 가족들 모두 공진단을 복용하고 있구요. 평소 약을 불신하고 영양제도 챙겨 드시기 귀찮아하던
저희 부모님도 좀 피곤하거나 중요한 일 앞두고는 꼭 공진단을 찿으세요
이젠 집에 없어서는 안될 상비약이 되었어요~
이전 개원하셨다는 소식 듣고 또 주문하려다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늘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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