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무술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통풍이 완치 되고 모든 사람들이 올해보다 더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원장님과 직원분들도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혈액검사 내용입니다
혈액검사 ( 6월 중순 ) 요산수치 : 6.7 = 통풍발병후 병원 차방전 복용전
혈액검사 ( 12월 7일 ) 요산수치 : 8.0
혈액검사 ( 12월 8 일) 요산수치 : 7.9
원장님!
그동안 술도 끊고 음식도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해왔는데…..
요산수치가 통풍약 복용전 6.7에서 8.0으로 수치가 올라 무척 황당하고 당혹 스럽습니다
날마다 운동을 하고 있고, 육식은 자제하고, 특별히 먹는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술을 끊은후 군것질을 하게 되었는데…
과자를 먹고 있는데…..혹시 과자때문에 요산 수치가 올라 갈 수 있는지요?
현재의 몸 상태는 11월 17일부터 양약을 끊었는데 현재까지 통풍 증상은 없습니다
다만 오른쪽 엄지 발가락의 발바닥(통풍 부위)에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오래 걸을때나 서 있을 때 불편 합니다
저녁에 잘때나 집에서 쉬고 있을때에는 통증이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운동후(런건닝머신 4km/매일)나 걸음걸이를 어느정도 한 후에는 열감이 잇어서 차갑게 해주면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잘때도 발을 이불밖으로 내놓고 잡니다…..
그래도 약을 먹고 많이 좋아져서 기분은 좋습니다
걱정된다면 한약을 먹지 않았을 때 재발 되지 않을까 걱정 입니다
혈액 검사는 1월중순경에 다시 해볼 생각 입니다
앞으로 약을 2개월정도 더 먹을 계획입니다( 입금은 1월경에 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약을 2개월 더 먹고 그때 상황을 보아야 겠지만 조금 더 약을 먹고 싶은데….
비용 부담이 됩니다…… 상황보아서 약을 하루에 1봉으로 조정해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제가 22일~25일까지 가족 휴가입니다
현재 약은 26일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4번째 약은 24일경에 아니면 편리 하실 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서복만 드림(010-308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