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쯤 됐나요..... ?
통풍으로 인해서 웹사이트를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오가닉 한의원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5~6개월 정도 아주 잘 복용하여....거의 다 낫다시피 하여....건강이 좋아진 이후로 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잘 생활을 해오다 조심하지못하고 약2년간 소맥을 많이 마셨습니다 거의 하루에 맥주3000씨씨에 소주한병 타서....^^;...마셨으니 많이 마신거 맞죠?
재발을 했네요....아니 새로 또 통풍이 생긴거 같네요....ㅠ,,ㅠ,,
현재도 메쉬타입의 운동화외에 조금 큰 구두를 신어도 이틀만 신으면 발이부어 오릅니다.
그래서 가급적 구두를 신지않는데...일이있으면 또 구두를 신어야 하는지라...갑갑하네요...
엄지발가락 안쪽으로 지금도 부어있는데...요산이 뭉쳐진것인지...열흘정도가 지났는데도 가라앉지를 않네요..
그 부분이 붉게 보이지도 않고 양약을 먹어서 인지 별로 야프지도 않은데...요산이 뭉쳐진 부위가 툭튀어나와 들어가질 않네요...'
ㅋ~ 또 먹어야 겠죠?통풍탕..요즘엔 술을 그리 즐기지 않으니....이번엔 먹으면 성공할것 같은데....약값이 또 만만치않네요..
몇년전에 먹을땐...60포분량에 29만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지금은 얼마인가요?
...
두번째 고객은 할인 좀 안되나요?
아니면 보통보다 좀 더 강한약을 주신다거나...저번에 5개월 먹고 끊었다가 강하게 주셔서 한달인가 더 먹은적이 있거든요....... 흐미......ㅠ,,,ㅠ
약 좋은거는 알겠는데....너무 부담이...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