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아서 내원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먼저 인터넷으로 문의드려요.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소주를 자주 먹는 편입니다
통풍이 생긴지는 2014년도 봄쯤에 생기고
약치료 받고 정상생활하고 있는데 1년에 두어번 발작발생시 약먹고 심할경우엔 병원주사를 맞으면서 생활했습니다
근래에는 발작이 쎄게 올때는 콜킨으로도 해결이 안되어 느낌이 온다 싶으면 바로 콜킨을 먹습니다.
요산수치는 피검사할때 9정도 나왔습니다
류마내과도 다녀봤지만 양약을 장기복용하는방법뿐이 없다했는데 통풍탕으로 치료가 가능할지, 치료를 받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