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인 딸이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힘들어하더군요.
우연히 TV에서 수능환 이란걸 보게 되서 , 전화 드렸는데 ^^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택배도 잘받았어요, 딸아이가 처음에는 먹기 힘들어햇는데 ,몸에 잘받는다면서
생각보다 열심히 먹어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