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5살 쌍둥이 형제를 둔 엄마입니다.
남들보다 키도 작고 밥도 잘 먹지 않고 무엇보다 잠을 깊이 못자서 걱정이었어요.
주변지인소개로 한의원을 방문하여 뇌발달약에 대하여 상담을 받고 주문해서 먹이고 있는데요.
약봉지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귀엽고 약이 쓰지 않아서 아이들이 잘 먹고요
눈에 띄게 좋아진 건 잠을 잘 잔다는거예요. 잠만 잘 자도 쑥쑥 큰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뇌세포생성과 뇌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니 꾸준히 먹여봐야겠어요.
유기농한약이고 원장님 자녀도 먹인데요...믿음이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