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70이 다된 할머니입니다
특별한 병은없는데 몸이 좀 약하고 상열되고(더운 여름철엔 심하여 부채와 손수건은 필수고, 외출은 커녕 에어컴앞에서만...)
아침 기상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운동을나가도 창피할정도로 땀을 많이 흘렸는데....
공진단을 먹었던바 현저히 차도가나더라구요
다른 한의원에서도 먹어보았지만 우리 이원복님의 유기농 공진단이 효과가좋아 선생님께 감사드리면서 추가 주문을 하였습니다
바램은 철저하시겠지만,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모두 건강을 찿게 사명감을가지고
수고해주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