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영업을 뛰다보니 술자리가 일상이었습니다.
통풍이 온 뒤에도 처음에는 심하지 않아서 양약을 먹으면 괜찮아져서 별 신경을 안 썼는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하는 일 때문에 술을 끊을 수도 없고 알아보다가 술이랑 고기 먹는걸 관리 안해도
통풍 치료가 가능한 약이 있다고 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바빠서 직접 가서 진료를 보진 못했지만 원장님이 전화로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믿고 주문했네요.
이제 3달째 먹어가는데 거의 완치되어 가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