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상 스펙은 나쁘지 않아서 면접기회는 자주 있는데 면접때마다 이상하게 너무 긴장해서 망치고..
정말 우울하고 성질도 나고.. 떨지 않고 긴장하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 청심환도 먹고 애를 썼는데..
면접단이라는 약이 있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몇 번을 더 먹게 될지 몰라서 일단 5알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2알 먹었고 효과는 정말 있네요. 떨려서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의견도 잘 말할수 있게 되었고
갈수록 더 나아집니다. 5알 먹을때까지 꼭 좋은 회사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단 아는 사람 거의 없던데 제가 회사 합격하면 홍보 정말 열심히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