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직장인으로 통풍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회식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술도 많이 먹게 되고, 고기도 먹고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히 오가닉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통풍탕을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 팩만 먹어도 되고 데워서 먹지 않아도 되니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차 통증도 사라지고 저는 이렇게 좋은 약이 있는 줄 모르고 그동안 고생했던 걸 생각하니 정말,,,
통풍증상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꾸준히 치료받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