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을 앓아온지 4년 반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뭐 좋다는거 민간요법 안해본거 하나도 없을 정도입니다.
병원에 돈도 수없이 쓰고 진통제만 먹다보니 몸에 무리가 가는지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인터넷 뒤지다가 오가닉한의원에 통풍탕이 좋다길래 반신반의 하며 한번 먹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먹게 되었던것데.... 한두달 지나다보니 이건 뭐 신세계 입니다.
일단 통증이 줄었습니다. 통증이 줄다보니 일상 생활이 훨씬 편해 지더라구요 요산수치도 10 이 넘어
갔는데 지금은 정상수치에 가까워 졌습니다.
너무 좋네요 꾸준히 통풍탕 먹고 관리잘해서 완치해야 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