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수생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작년에 우리아들이 아쉽게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질 못해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두번째 수능을 준비 하다보니.. 아이가 많이
지쳐하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제가 작년에 수능환 알았다면 바로 먹였을텐데 올해 알게 되어서 부랴부랴
먹이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공진단 같이 생겨서 아침에 하나씩 먹으면 되어서 먹는것에 대한 부담은
크게 없어 합니다. 아직은 먹은지 10일정도라서 체력이 확 올라가는 느낌은 아직 잘 모르겠고 머리는 확실히 가볍다고 하네요
머리가벼워 지는것도 좋은 현상아니겠어요 ^^ 꾸준히 잘먹이고 올해는 원하는대학 들어가길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