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남짓남은 수능..준비중인 학생의 누나입니다. ^^ 재수생인 동생이 너무 힘들어 해서
영양제도 사다주고 하는데...피곤하다고 항상 말하더라구요 11살 차이나는 동생이라. 어릴때 많이 돌봐줘서
항상 안쓰러운 동생이에요 ㅜ,ㅜ 우연히 친구의 사촌동생이 수능환 먹고 있다는 소릴 듣고 구매해서
동생이 복용중인데 좋다고 하네요 ... 마지막까지 힘내서 홧팅 햇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