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탕 효과가 좋아서 글 남깁니다.
제주에 사는 30대 직장인입니다. 통풍으로 일상생활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던 중
인터넷을 검색하다 오가닉한의원 통풍탕을 먹고 좋아지신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검사도 하고 원장님과 상담후에
통풍탕을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요산에 빠져나가는 시기인지 무척 아팠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통증도 서서히 없어지고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못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통풍탕 꾸준히 더 복용해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