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어가며 병원 방문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목발없이도 잘걸어 다닙니다.
아는 형님 소개로 통풍탕이 있다는걸 알게되어
매일 진통제만 복용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에 가게되었는데 3개월만에 효과 봤네요
요즘 날아 다닙니다. 일반병원에서 주는 진통제만 먹은지도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오가닉한의원에서 통풍탕 먹은지 3개월째 목발 없이
생활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주위에서 제가 효과 보는걸 보더니 소개해 달라고
성화여서 병원에 소개도 참 많이 했습니다.
꾸준히 먹고 통풍 뿌리 뽑아야겠어요 약이 아직 많이 남아서 곧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