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을 둔 엄마입니다. 딸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과가 있어서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아쉽게 들어가지 못해서
이번에 재수를 하고있고 있습니다. 뒤늦게 수능환이란걸 알게 되어 먹이고 있는데 아이가 광장히 만족하고있어요
먹은거랑 안먹은거랑 컨디션이 다르다고 하네요 ^^ 전 수능까지 쭉먹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