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느즈막히 선생님를 준비 중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공부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 우연히 딸아이 친구가 수능단 먹는다는 소릴듣고
저랑 딸아이랑 같이 먹고 있습니다. 저도 딸이이도 효과를 많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