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으로 고생했던 40입니다. 팔꿈치가 튀어나오는 증상이 있고, 통증도 매우 심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데 통증이 심하니, 좋아하는 운동도 할수 없고, 많이 괴로웠습니다.
처음에는 양방약만 먹어도 안아파고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약도 효과가 없어져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통풍탕 먹고 좋아졌다는 지인이 오가닉한의원을 소개시켜줬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내원해서 원장님과 상담후 통풍탕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한달은 통증이 너무 심해서 속은기분이였는데
4개월먹고난 지금은 신기하게 팔꿈치 튀어나온것도 거의 흔적을 찾아 볼수가 없을정도로 좋아졌습니다.
5개월 진단 받아서 앞으로 1개월만 더 복용 하면 됩니다.
완치를 눈앞에 두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