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가닉한의원에서 통풍탕 먹고 좋아져서 이렇게 글을 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으로 급성으로 통풍이 와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오가닉한의원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병원에서 약먹고도 생활에 지장이 없어서 그렇게 쭉지냈는데
어느순간부터 재발도 자주오고 약도 듣지 않아 생활하는데 지장이 많아서
급한마음에 한의원의 문을 두들겼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도 했고, 한의원 자체가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너무 만족합니다. 앞으로 남은 한달 잘치료 받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